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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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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겔 복용 용량 유아의 경우 1일차 2일차 3일차까지는 하루에 2~3포를 나눠 먹임. 4일차부터는 하루에 2포를 나누어 먹임. 다른약과 복용시 2시간 차이나게 먹이세요. 다른 약물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아이(35개월)가 갑자기 물설사를 해서 지사제를 먹여야할 것 같아 급하게 약을 사러갔다. 24개월 이후의 아이도 먹을 수 있는 포타겔을 약사가 추천해줘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복용법을 보니 1일 6~9g을 먹이라는데, 약은 1포에 20ml이니 띠용.유투브에 약사가 용량을 알려준게 있어서 이렇게 간단히 블로그에 결론만 남겨본다. 1,2,3일차에는 하루에 2~3포를 나누어 먹이고, 이후에는 나아졌을테니 2포를 나누어 먹인다. 사실 지사제로 가장 많이 알려진 스맥타와 포타겔은 같은 성분이라고 한다. 도자기와 같은 물질로 장속의 ..
베트남 여행 약국쇼핑 아직도 베트남 여행에서 젤리,과자,연유,라면,소스 사오시나요? 저도 물론 그랬었는데요. 드디어 먹거리 사오는건 졸업했습니다. 거기선 맛있었는데 사오면 그맛도 안나고 생각보다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젠 약국쇼핑으로 바꿨지요! 남편은 약국이 아니고, 올리브영같다고 했어요. 우선 떼샷올립니다. 눈 그려져 있는건 면세구매예요ㅠ베트남구매 아니예요ㅜ 1.비판텐(79,000동 3,950원) 비판텐 뭐 말하면 입아프쥬. 한국에섬 12,0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손발 극건성 최악인데, 비판텐 풍년이라 아침출근전에 발에 바르고 양말신었더니 발이 아주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2.스트렙실(레몬 34,000동 1,700원) (Maxpro 40,000동 2,000원) (Cool 200,000동, 10,000원..
무쿠앤에보니 남편 출장으로 간만에 면세찬스 조그만 가방 하나 사고싶었는데, 면세에 요즘 물건이 별로 없네요. 휘뚜루마뚜루 무쿠앤에보니 하나 샀습니다. 엊그제 귀국해서 어제 한번 들고 나갔는데 이거 엄청 가볍고 대만족입니당 온라인에서 39,000원 정도 하는거 같은데 19,000원에 샀고요~ 재질은 제 패딩이랑 같은 재질이고, 몇백그램일 것 같은 가벼움! 안에 천에서 쪼금~ 냄새가 나긴하는데 쓰면 없어질듯해요. 가벼움이 모든 단점을 가립니다! 면세 찬스에 더살걸 그랬어유ㅠㅠ
비판톨 어느날 인터넷에서 피부장벽 보호를 위해 비판텐을 크림에 섞어 발라보세요!라는 정보를보고 집에 있던 비판텐을 살짝 크림에 섞어발랐다. 다음날 피부 부들부들 무슨일? 환절기와 겨울에 턱이 다 벗겨지는데 그것도 사라져서 너무 만족했다. (집에 비판텐 있으신 분들 해보세요) 유리 눈가가 나처럼 하얗게 일어나고 약간 아토피처럼 보여서 특별히 보습을 신경쓰던중 11번가에서 비판톨이란 제품을 보고 구입해보았다. 비판텐에 믿음이 있으니 의심하지 않았다. 비판톨 페이스 나이크크림+데이크림을 샀는데 데이크림하나 증정(유통기한임박) 우선 냄새가 없어서 아이에게 거부감이 없고 (약한 연고냄새는 있음) 너무 꾸덕하지 않아서 발림성이 좋고, 기름지 않아서 바르기 편함! 나랑 아이가 같이 쓰는 제품이고 보습은 쬐금 부족하지만, 피..
진짜 부산 떡볶이 나는 떡볶이를 매우 좋아한다. 집에서 보글보글 끓여먹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이것저것 다 챙겨서 만들기 귀찮으니 떡볶이 밀키트를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거참.. 내입맛에 맞는 떡볶이를 찾지 못했다. 그야말로 떡볶이 유랑민. 마켓컬리에서 쿠폰을 주면 늘 떡볶이도 하나씩 담아보는데 진짜 부산 떡볶이! 맛있었다. 쌀떡 3줄, 어묵 두장, 소스 가 들어있는데 소스가 딱 내 입맛. 나는 양배추,물만두,치즈 추가해서 먹었당.
NEPA 여성 뉴 데이브 보아 플리스 후디자켓 자켓 산지 오래된 것 같아서 11절 11번가를 어슬렁 거리다가 후디자켓 한번 사봤습니다! 따란! 이게39,590원이라니 대만족 물론 생산일이 21년도라서 땡처리같긴한데 그런거 관심 없는 나는 만족! 내피가 두툼하게 있는 것은 아닌데 요런 안감이 있어서 없는 것보단 나을 것 같고 색감도 만족합니당. 가성비 인생을 사는 것 같아서 약간의 씁쓸함이 있지만 어서 다시 해외여행 가는 날을 기약하며 가성비에 만족해 봅니다. 요즘 네파가 겨울 재고 터나봐요. 여기저기서 많이 보임요~
따수미 난방텐트 이불을 절대 덥지 않은 아이를 위해 난방텐트를 구입했다. 그냥 친구가 가장 유명한 브랜드라고 추천해줘서 따수미를 쿠팡에서 구입! 생각보다 부피도 작고 가벼워서 놀람ㅎ 원래 내가 얼른 조립하려했는데 방해꾼 아이가 절대 허락하지 않아서 출장다녀온 남편이 몰래 방에서 설치! 남편왈, 너 혼자서는 하지 못했을 것이다. 대를 휘어가며 해야해서 힘이 조금 필요한 작업이다. 퀸사이즈로 구매해서 침대 옆에 놓으니 딱! 자기 집이라며 너무 좋다고 하는 걸 보니 만족스럽고 며칠 써보니 확실히 우풍으로 인한 찬기는 줄었음! 따수미 아니더라도 다른거 설치하면 난방비 절약할 수 있을듯하다. 굉장히 안락하고 캠핑놀이도 하고 굳굳! 구입하고 나니 11번가에 할인가로 올라와서 배 쬐금 아픔 추천합니다! 빨리사서 하루라도 더 쓰세요 ..
오즈키즈 운동화 아이가 항상 같은 신발만신어서 취향저격 공룡신발을 구매했다. 네이버 오즈키즈 스마트스토어에서 16,900원 주고 구입 스토어상의 사진과 똑같음. 그런데 살짝 무거운 듯 해서 무게 확인! 맨날 신는 아디다스 여름용 신발보다는 무게가 2배라 살짝 무거운 감이 있는데 바닥 고무 무게인듯하다. 여름용이 아니라 그런가? 바닥은 이렇게 생겼는데 바닥이 푹신푹신하진 않다. 우리 스니커즈 같은 정도. 고집쟁이가 드디어 여름신발을 탈출하게되어 만족.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